뻔해 보이는 말의 울림이 큰 건 구가 살아낸 삶과 일구어낸 결과에서 오는거겠지. ..
8.1부터 바뀐 면회 방식. 수술도 끝나고 입원실로 돌아와서도 한참 있다가 움직이려도 하니 출입증이 필요한 듯한데 없다. 받기는커녕 일언반구 안내도 없었다. 입원층 간호사들에게 출입증 안내도 받지도 못했다고 하니 입원할 때 안 받았냐고 서너번을 거듭 확인하더니 한 분은 경비실에 가서 받아야 한다고 하고 옆에 한 사람은 안내센터에 다서 받으란다. 가서 보호자 출입증 주시오 하면 줄리가 없을텐데 하고 있었더니 그제야 라벨 하나 뽑아준다. 1층 안내데스크로 가서 보호자 출입증 여기서 받냐고 했더니 방문자만 주고 보호자는 안주는데 입원할 때 안 받았냐고 또 거듭 묻는다. 안 받았다고 몇 번을 묻니. 원무과서 준데서 갔더니 여기도 몇 번씩 아침에 여기서 안 받아갔냐고 거듭거듭... 안 받았다고 이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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