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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이 민주적인가.

동등한 관계에서 일방적인 적극성을 제공하는 것은 옳은 방식인가.

동등한 대상에게-나이나 경력으로는 오히려 어린 사람이-동기부여나 적극성을 부여하도록 고민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고민고민이다.

좀 지치기도 하고.

그냥 내가 즐거워서 하는 게 좋겠나.

사실... 내가 말하는 방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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