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 the classroom microsoft(4) 함께 한 사람들

anony mouse~~~

new york에서~ 

손가락질 ㅋㅋ( 더 게임 오브 데쓰~)

뭘 보나?

하는 척 ㅋㅋㅋ

나만 하는 척 ㅋㅋㅋ

왜 초점 안 맞은 사람이 눈에 더 잘 들어오지? ㅋㅋㅋ

이 장면을 땡겨 보면...

유리벽을 느끼고 있음 ㅋㅋㅋ

올~~ TV에 나오다니!!! +.+

뭘 듣고 있는고지?

한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Neis를 없애버리겠다!! 고 선언하는 중(누가? ^^)

학교에 오는 걸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는 이분... 이미 하고 있다.

작년에 축제 영상 만든 거 보고 감동 받았다는...

이 분!!! 교육부로!!! +.+

제 번호는요... ㅋㅋㅋ 숫자로 매길 수 없는 사람의 가치.

아이들에게, 아니 먼저 어른들에게 보게 해줍시다!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나의 관점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그러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요?

점수만이 목표인 배움. 실패의 의미. 등등...

뭘 또 생각하는 척!

나누는 시간.

오- 손이... 꼬인 위치닷. ㅋㅋㅋ

우리 팀은 아니지만...

언제나 부드럽게 울리는 멋진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소지하고...

그 날도 멋진 자세로 찍혀주신 형님을 기념하여 한 장만 ^^

찍어라. 라고 말하는 표정. ㅋㅋㅋ

적어도 천만원짜리 프리젠테이션. 시작 직전.

두구두구두구두구-

어라. 이렇게 배배 꼬은 동작이라니! 누구를 보고?! ㅋㅋ

아이들에게 금지된 것. 이제 실험교실이 열어줍니다.

이 형의 개그를 담기에는 PT시간이 너무 짧았다... ㅜㅠ

다른 분들 얼굴이 나왔지만...

멀리서 쭈악- 잡은 거니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

이 모든 행사를 주관해주신 서은아 부장님 사진도

이 정도면... 내 맘대로 올려도...? 안되나 ^^;;

그렇게 많은 생각과 철학(일정도 ㅋㅋㅋ)을 쉼없이 쏟아내는 게 신기하다 ^^

대체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고 쌓아야 그렇게 되는걸까...

교육계에 몸담은 교사로서 분발해야겠다는 자극이 팍팍 되는 분이다.

늦었지만...

어나니마우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