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부터 바뀐 면회 방식. 수술도 끝나고 입원실로 돌아와서도 한참 있다가 움직이려도 하니 출입증이 필요한 듯한데 없다. 받기는커녕 일언반구 안내도 없었다. 입원층 간호사들에게 출입증 안내도 받지도 못했다고 하니 입원할 때 안 받았냐고 서너번을 거듭 확인하더니 한 분은 경비실에 가서 받아야 한다고 하고 옆에 한 사람은 안내센터에 다서 받으란다. 가서 보호자 출입증 주시오 하면 줄리가 없을텐데 하고 있었더니 그제야 라벨 하나 뽑아준다. 1층 안내데스크로 가서 보호자 출입증 여기서 받냐고 했더니 방문자만 주고 보호자는 안주는데 입원할 때 안 받았냐고 또 거듭 묻는다. 안 받았다고 몇 번을 묻니. 원무과서 준데서 갔더니 여기도 몇 번씩 아침에 여기서 안 받아갔냐고 거듭거듭... 안 받았다고 이자식들아!!!..
영재교육연수 강의를 했다. 능력에 비해 욕심 부리는..
- Total
- Today
- Yesterday
- 가족
- microsoftkorea
- 정상과 비정상
- 사회의 재창조
- 연구 활동
- 하계학술대회
- 아마데우 드 프라두
- 실험교실
- 독서법
- 새김말
- ㅅㅌㅅㅌ
- 교실
- 한국과학교육학회
- 교사
- 우주
- 과정중심평가
- 공감
- 엄마
- innovative
- 리스본행 야간열차
- microsoft
- 아빠
- 과학책 읽기
- 협업
- 작업일기
- 아들
- 교육
- hacktheclassroom
- 혁신
- 집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